“가족이나 다름 없다더니..”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10년만에 결별소식이 전해졌는데…

다비치가 10년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는 10년을 함께한 회사 앞에서 감회를 나누었습니다. 회사와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이들은 마지막 출퇴근을 하게 되었지만, 이별을 우울하게 여기지 않고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강민경은 회사 식구들과 함께한 마지막 앨범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퇴근 후에는 고깃집에 방문하여 회사에서 보낸 10년을 회상했습니다. 이해리는 이 기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놀랐고, 강민경은 다시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강민경은 CJ에서의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의 다비치의 활동을 전망했습니다.

또한, 녹음을 마치고 이해리를 만난 이후에는 신곡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편곡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했고, 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3월 26일에 발매한 신곡 ‘너의 편이 돼줄게’의 리뷰를 마치고, 강민경과 이해리는 이 신곡이 효자곡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한, 이해리는 이 신곡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