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가 10년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는 10년을 함께한 회사 앞에서 감회를 나누었습니다. 회사와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이들은 마지막 출퇴근을 하게 되었지만, 이별을 우울하게 여기지 않고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강민경은 회사 식구들과 함께한 마지막 앨범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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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가 2%p의 이자를 지원하는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은 ▲청년 창업농, 귀농인 및 농·축협 조합원을 포함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2년 이내로 ▲영농자금 용도의 신규대출 및 기존 대출 대환 신청이 가능하며, 총 한도는 1조원으로 최소 2만 여명의 농업인에게 400억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첫 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기 서안성농협(조합장 윤국한)을 방문해 25년 동안 농협과 함께해 온 유찬상(80세) 조합원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가입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찬상 조합원은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의 1호 가입자가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강호동 회장은 “고금리로 힘들어하고 계신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혁신적인 저금리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금융지원은 물론 농가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도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1조원 판매한도로 농업인 특화상품을 출시했다.
마지막 퇴근 후에는 고깃집에 방문하여 회사에서 보낸 10년을 회상했습니다. 이해리는 이 기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놀랐고, 강민경은 다시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강민경은 CJ에서의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의 다비치의 활동을 전망했습니다.
또한, 녹음을 마치고 이해리를 만난 이후에는 신곡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편곡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했고, 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3월 26일에 발매한 신곡 ‘너의 편이 돼줄게’의 리뷰를 마치고, 강민경과 이해리는 이 신곡이 효자곡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한, 이해리는 이 신곡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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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가 2%포인트(p)의 이자를 지원하는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은 ▲청년 창업농, 귀농인 및 농·축협 조합원을 포함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2년 이내로 ▲영농자금 용도의 신규대출 및 기존 대출 대환 신청이 가능하다. 총 한도는 1조원으로 최소 2만 여명의 농업인에게 400억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첫 날 강 회장은 경기 서안성농협을 방문해 25년 동안 농협과 함께해 온 유찬상 조합원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 가입행사를 가졌다.
유 조합원은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의 1호 가입자가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고금리로 힘들어하고 계신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혁신적인 저금리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금융지원은 물론 농가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도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1조원 판매한도로 농업인 특화상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