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맞았어요~꺄~”한창❤️장영란, 두바이 촬영 중 기쁜소식 전하자 모두의 축하가 이어져..

장영란이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13일 “겹경사”라며 “두바이 촬영 중에 기쁜 소식들이..꺄”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희 ‘A급 장영란’ 50만이 되었어요. 꺄”라며 “그리고 너무 이쁜 유준이 영상이 인급동 1위 했어요 꺄”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장영란은 “너무너무 감사해요. 초심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내비치며 “아직 두바이 출장중”이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 아들 유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유발했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