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말고 스테이크 먹어야지..” 허경환❤️의사 한지민과의 핑크빛 경사스런 소식에 모두의 축하가 이어져..

김종민이 허경환에게 소중한 조언과 응원을 전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의 전 소개팅녀와의 재회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허경환은 내시경 의사인 소개팅녀의 병원을 방문했는데, 이를 김종민에게 전화로 알리며 깜짝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김종민은 허경환의 이야기에 “밑에?”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재치있게 “밑에 말고 위내시경, 밑에는 아직 오픈하면 안 되지”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이어서 허경환은 김종민에게 자신이 선물받은 12cm 짜리 신발의 불편함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김종민은 허경환에게 현명한 충고를 해주며 “이번에 너 잘 됐으면 좋겠어, 신발 꼭 신고 있어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종민의 따뜻한 응원과 조언으로 허경환은 재회를 앞둔 마음을 더욱 담담하게 마음을 다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힘을 보태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허경환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미모의 의사와 소개팅을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구해줘 홈즈’ 출연진에게 그의 결혼 여부와 관련해 궁금증을 풀어냈습니다. 이에 허경환은 “소개팅 한번에 국수를 왜먹어, 스테이크 먹어야지” 재치있는 대답을 해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