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큼하잖아~요즘 왜 안보이나 했는데..” 박보검🩷김소현, 핑크빛 소식 전해지자 모두가 주목했는데..

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이 각각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박보검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굿 보이”(Good Bo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잠바를 입고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박보검이 양손으로 선글라스를 들고 있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평소 친근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김소현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김소현은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은 친근하고 순수한 인상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김소현은 하이웨이스트의 넓은 다리 폭을 가진 데님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러한 바지는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하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김소현이 입은 상의는 잔잔한 스트라이프와 로고가 있는 짧은 소매의 니트 티셔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김소현의 패션 스타일은 도시적이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한국의 패션 트랜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이런 룩은 대중적이면서도 특별한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입니다.

한편, 김소현은 새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JTBC의 새 드라마 ‘굿보이’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굿보이’는 박보검과 김소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올림픽 출신의 경찰로 등장하여 비양심과 반칙이 만연한 세상에 맞서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을 그립니다.

한편 박보검은 김소현과 함께 올 하반기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