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어떠세요? 첫 만남부터 뜨거워..” 임현식❤️토니안 어머니, 핑크빛 만남에 모두의 응원이 이어졌는데..

SBS의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임현식과 가수 토니안의 어머니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MC로 등장한 배우 김남주가 무려 25년 만에 SBS에 나와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출연작품을 남편 김승우의 추천으로 선택한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으며, 남편이 촬영장에서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모습에 대해 유쾌하게 언급했습니다.

그 후로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하여, 그의 독거 생활을 공개한 후 토니안의 어머니와의 소개팅이 예고되었습니다. 토니안 어머니는 임현식을 보고 성격과 재미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확 띄웠지만, 외모에 대해 “특별히 예쁜 건 아니라”고 말하여 스튜디오를 폭소시켰습니다.

임현식은 준비한 선물로 수제 사탕 목걸이를 토니안 어머니에게 건네며 호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호감을 드러내었습니다. 이어서 토니안 어머니가 임현식에게 마사지를 요청하며 손을 내밀자, 임현식은 손을 꼭 잡아 마음을 표현했고 토니안 어머니도 임현식의 손을 어루만져 호감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