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뺨 매만지며..” 김우빈❤️수지, 목격담이 솔솔 흘러나오자 모두가 난리가 났는데…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현장에서 김우빈과 수지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목격담이 나와 수지와 김우빈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지는 하얀색 블라우스와 연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김우빈과 함께 활기찬 촬영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수지가 김우빈의 뺨을 때리는 액션을 취하는 장면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2024년에 방송 예정된 12부작입니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7년 만에 재회하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팬들은 두 배우의 재회에 기대를 모아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