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상민이 모델 박세라와 차서린과 2:2 소개팅을 진행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300억원을 특별출연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연금을 재원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수출신용보증서·수입보험 등을 발급합니다.
신한은행은 이에 기반해 약 5천억원 규모로 ▲무역금융 ▲매입외환 ▲수입신용장 ▲수입자금대출 등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보험)료 100% 지원(최초 1년간, 최대 2천만원 이내) ▲보증비율 95%로 상향 ▲보증·보험한도 최대 2배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받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이번 우대 금융을 활용해 수출입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활력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입 금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혜진의 별장에 도착한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모델 후배들과의 소개팅을 받게 되었고, 임원희와 이상민은 당황하면서도 즐겁게 수락했습니다.
임원희와 박세라는 어색함을 풀기 위해 러브 복권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임원희가 긁은 복권에서는 ‘같이 밥먹고 싶은 사람에게 맛있는 거 먹여주기’가 나왔고, 임원희는 박세라에게 딸기를 넣어줬습니다. 이에 임원희는 얼굴이 새빨개지며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박세라가 긁은 복권에서는 ‘계속 연락하고 싶은 사람과 10초 아이컨택하기’가 나왔고, 박세라도 임원희를 선택하여 10초간 아이컨택을 이어갔습니다. 임원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이어서 이들은 당연하지 게임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박세라가 임원희에게 무안으로 함께 가자고 제안하자 임원희는 부끄러워하며 동의했습니다. 임원희는 박세라에게 집에서 기타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하자 박세라도 동의하여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향한 임원희와 박세라는 야외에서 나란히 앉아 1:1 족욕 데이트도 즐겼습니다. 족욕을 즐기던 도중 임원희가 박세라의 소매에 앉은 벌을 발견하고 재치있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박세라는 임원희에게 무안에 양파를 캐러 오라고 말하며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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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개인고객 대상 비대면 전용 소액 마이너스통장인 ‘Wa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Wa비상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과 협약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광주와뱅크(APP)와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이다.
계획적인 지출 및 합리적인 저축으로 점점 스마트해지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출시했다.
월급 전에 경조사와 세금 등 갑자기 현금이 필요한 경우, 현금서비스를 반복적으로 사용 중이거나 예상보다 많은 카드값이 청구되는 경우 등에 신속히 사용 가능하다.
서울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하고 은행 내부 조건 총족 시 신청 가능하며, 최저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한도를 부여한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장 10년까지 매년 연장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해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전월 광주카드(신용/체크)실적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최저 연 4.88%(기본 연 5.38%)로 적용 가능하다.
박문수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비대면화 되어가는 금융시장에 발맞춰 디지털 고객기반 강화와 상품 라인업의 다양성을 갖추기 위해 ‘Wa비상금대출’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고객 친화적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