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XX로 눕고, 이번에는 지하철역 한복판에서 갑자기..” 한소희, 근황이 전해지자 모두의 걱정이 이어져…(+사진)

한소희가 자신의 SNS 계정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모습으로 나타나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전에도 한소희는 술에 취한 채 “그리고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라며 술에 취한 채 집 집 데크에 대자로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어 웃음을 준 바 있습니다.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그리고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류준열과의 열애 인정 후 2주 만에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으며,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이자 업계 선배인 혜리에게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소희는 명상하며 여유를 찾은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다른 이들이 일어서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지만, 한소희는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영화 ‘폭설’(윤수익 감독)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폭설’은 강릉의 한 예고에 다니는 두 소녀의 사랑과 오해 그리움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