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째 XX중, 심각한 상태…” 이다해❤️세븐, 갑작스럽게 전해진 안타까운 근황…

세븐과 홍경민 등의 스타들이 참여한 뮤지컬 ‘볼륨업’에서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첫 시즌 공연 후에도 2년째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뮤지컬 ‘볼륨업’은 초연 배우로 세븐과 홍경민이 참여한 작품으로, 이들은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출연료를 받지 못한 이들은 지속적으로 출연료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미지급 상태입니다.

제작사는 최선을 다해 출연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세븐은 출연료 지급을 위해 작년 10월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의 명령까지 받았지만 상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뮤지컬 ‘볼륨업’은 홍경민이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출연료 미지급 논란으로 초연이 끝날 뻔한 상황이었으나, 새로운 제작사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세븐의 입장은 최근 이다해와의 결혼으로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