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되더니..역대급 이잖아~” 제니❤️지코, 핑크빛 소식에 모두의 응원이 이어져…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지코는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그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제니와의 콜라보에 대한 보도된 내용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해당 보도를 전한 매체는 제니가 지코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인한 음악적 시너지가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코는 2011년 블락비의 멤버로 데뷔한 후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2018년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보이넥스트도어 등의 그룹을 론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곡은 2022년 7월 EP 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이후 약 1년 9개월만에 발표되는 것입니다. 9월에는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 삽입곡 ‘새삥’을 통해 흥행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