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니..”김태희❤️비, 결혼 7년만에 경사스러운 소식 전했는데…

김미경이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3일, 김미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금 늦은 태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두배로 빨리 간다. 나이에 상관없이 나의 좋은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김미경은 김태희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케이크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김태희는 지난달 29일 생일을 맞이했으며, 이 자리에서 함께 축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우정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김태희는 수수한 외모와 모자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김미경은 지난 1월 인터뷰에서 김태희에 대해 “톱스타 같지 않은 소박함과 친근함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의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