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만에…” 김소연❤️이상우, 깜짝 소식 최초로 공개하자 모두의 축하가 이어졌는데..

이상우, 결혼 7년 만에 최초 공개… ‘편스토랑’서 김소연과의 달콤한 일상도 공개

배우 이상우가 결혼 7년 만에 장만한 새로운 러브하우스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8월 23일 방송될 이번 회차에서 이상우는 신입 편셰프로서 첫 등장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멋진 남자 주인공으로 익숙한 그가 이번에는 아내 김소연과 함께한 일상과 더불어 새로운 집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 현장에서는 이상우의 등장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이상우는 무해한 눈빛과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출연진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히, 녹화 출근 전 아내 김소연이 건넨 격려의 한 마디가 공개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상우는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5년 전으로, 3년간 마음의 준비를 했고 2년 동안 고민했다고 합니다. 또한, 출연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까지 120일이 더 걸렸다는 그의 고백은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바로 이상우와 김소연 부부의 러브하우스였습니다. 결혼 7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신혼집을 공개하며, 이상우는 “결혼 후에는 제가 살던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 집이 실질적인 첫 신혼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부의 사랑이 깃든 집을 소개하며, 랜선 집들이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아내 김소연이 깜짝 등장해 집을 함께 소개하며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드러났습니다. 김소연의 애교 가득한 말투와 이에 미소로 화답하는 이상우의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부부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상우는 “이 집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준비와 공사, 인테리어까지 총 1년 6개월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겪은 우여곡절과 집에 숨겨진 비밀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우는 신입 편셰프로서 출사표를 던지며 자신만의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의 반전 매력과 엉뚱한 매력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8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