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드디어…” 하지원❤️, 기쁜소식 전하자 모든 팬들의 축하가 쏟아져…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씨가 한국세무사회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것입니다.

국세청은 4일, 하지원씨가 제5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성실납세사업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은 하지원씨에게 두 번째로, 2014년에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배우 공유씨와 함께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한국세무사회에서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을 맞아 9월 9일을 ‘세무사의 날’로 선포하고, 하지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의 역할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와 길거리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