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상관없어..”신효범❤️에녹, 14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핑크빛 소식 전하자 모두의 응원이 이어져…

에녹(44)은 최근 채널A의 프로그램 ‘신랑수업’에 출연하여 특별한 만남을 소개했습니다.

이 날 에피소드에서 에녹은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인순이(67)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에녹은 13년 전에 뮤지컬 ‘캣츠’를 통해 인순이와의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인순이는 그의 가능성을 보고 에녹에게 회사 계약을 도와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인순이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에녹은 인순이의 생일을 위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인순이는 에녹의 깔끔하고 아름다운 집에 감탄하며 에녹을 칭찬했습니다. 에녹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상대방의 나이나 연령과는 상관없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인순이는 에녹을 위해 신효범(58)과의 소개팅을 제안했습니다. 에녹은 이 제안에 깜짝 놀라며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인순이는 에녹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신효범과의 소개팅을 성사시키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신랑수업’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