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할때 자세는…” 김준호❤️김지민, 스킨십 비법 적나라하게 공개하자 모두가 경악했는데..

김지민이 TV조선의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와의 스킨십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김지민이 전진과 류이서의 집에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집에 들어간 김지민을 보자 남편인 전진은 잠깐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류이서를 반가워하며 끌어안았습니다.

이에 김지민은 충격을 받아 “어머 뭐야, 뭐 하는 거야”라며 “오자마자 안아주는 거, 매번 그런다고?”라고 전진에게 물었고, ‘스킨십 부자’로 불리는 이 부부의 모습에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김지민은 “남자친구 김준호와 함께 있어도 멀찍이 각자 있지 않는 것이 익숙하다”고 했고, 이를 최성국이 “류이서♥전진은 LA, 김지민♥김준호 커플은 경성”으로 정리하여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또한 김지민은 “누가 내 손 잡을까봐 손을 봉인해서 걸어다닌다”며 김준호와의 스킨십 없는 비법을 공개하여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전진은 김지민에게 스킨십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달라고 물었지만, 김지민은 “뒷짐 지고”라고 밝혀 스킨십이 없는 연인의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이날 방송에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